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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ical view of Pentecostal Church

연합오순절교회의 교회사관

최초의 사도교회는 오순절교회였다.
그 교회는 성령의 침례와 성령의 열매와 은사 그리고 예수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이적들로 충만해 있었다. 그런데 오래 가지 않아서 잘못된 거짓 교리와 과오가 이 훌륭한 교회를 타락의 상태로 이끌고 갔다. 진리로부터 이탈하는 흐름을 따라서 교회는 암흑의 시대로 접어들게 되었다. 그러나 20세기에 들어서 교회는 회복하고 있다. 우리는 성령의 침례가 행해졌던 본래의 사도적인 날로 되돌아가고 있다. 우리는 교회 안에서 성령의 은사가 나타나며 성령의 열매가 맺어짐을 본다. 그리고 수천수만의 사람들이 기적적인 신유의 체험을 누리며 예수의 이름으로 여러 이적들을 보게 된다. 분명 하나님은 우리를 오순절적인 교회로 회복하셨다.

S. C. McClain, "students Handbook of Facts in Church History."

안쪽 원은 일련의 열매가 맺히는 그림이다. 제일 위에는 사도교회를 의미하는 열매가 가득찬 나무가 있다. 의심할 여지없이 그리스도의 초기 제자들은 사랑과 기쁨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의 열매를 맺었을 줄 안다. 이 모든 것과 더불어 이 교회에는 지혜의 말씀 지식의 말씀과 병고침과 기사와 예언과 영분별함과 믿음과 방언과 방언통역 등의 성령의 은사들이 직접 행동으로 나타나기도 했던 것이다. 둘째 나무에는 그 열매들이 많이 떨어져버린 것을 보게 된다. 우리는 요엘서의 예언에 따라 열매가 떨어지는 것은 팟종이와 메뚜기와 늣 그리고 황충이라고 하는 네가지 곤충에 의해서인 것을 알게 된다(요엘 1:3-5). 물론 이 네가지 곤충들은 잘못된 과오와 거짓교리와 진리에서부터 이탈되게 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그것이 교회에 들어올 때 교회는 진리에서 떠나게 되고 교회의 권세를 떨어뜨리는 것이다. 마침내 그 교회는 요엘 1:6-12에 묘사된 것처럼 로마 카톨릭 교회의 맹습으로 열매 없는 나무, 곧 죽어서 그루터기만 남은 나무로 되어 버린다. 이것은 안쪽 원의 셋째와 넷째 나무에서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교회를 원래대로 회복 하시리라는 것은 예언자 요엘을 통하여 보여준다. 요엘 2:21-28에서 떨어져 나가서 없어진 모든 것을 다시 회복할 것을 약속하신다. 그러므로 당신은 다섯째 나무에서 교회가 이단의 교설에 항거하는 선전포고가 행해지는 것을 보게 된다. 여섯째 나무를 통해서는 교회사의 커다란 부흥과 열매들이 다시 열리게 되는 것을 보게 된다. 마지막으로 우리의 날에 와서 우리는 본연의 교회로 되돌아가게 된다. 오늘은 생명을 다시 얻는 위대한 날이다.

바깥 원은 교회사중의 획기적인 사건들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 연대와 함께 사건의 이름이 적혀있다. 여러분은 그림의 가운데 있는 긴 바늘이 사도의 때인 오순절 날에서 시작하여 오늘 우리가 사는 날인 오순절로 회복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밖의 원 둘레에 있는 테두리는 교회 역사의 일곱 시기를 보여주고 있다.
시기 설명
사도교회 시대 주후 30년부터 사도 요한이 죽은 100년까지. 이 시기 교회는 사도행전에 기록된 그대로 오순절의 능력을 향유했었다.
박해교회 시대 주후 100년부터 로마황제 콘스탄틴이 박해를 종식하고 포고를 선포한 313년까지. 이 시기 모든 정치 권력자는 우상숭배 아래 있었다. 이 권력자들은 하나님의 백성을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핍박하였다.
제국교회 시대 주후 313년부터 476년까지. 콘스탄틴 황제를 시작으로 로마 황제들이 교회를 다스려졌다.
중세교회 시대 주후 476년에서 1453년까지. 이 시기를 세계사는 '중세기'라 부른다. 거의 일천년에 달하는 암흑시대였다. 이 기간에 로마 교황이 큰 세력을 얻고 교회와 국가를 다스렸다. 이 교황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왕을 능가하는 권력을 획득했고 많은 죄를 범하였다. 이로 인하여 하나님을 아는 정직하고 신실한 지도자들 곧 종교개혁을 단행한 지도자들을 통하여 각성이 일어났다.
개혁교회 시대 1453년부터 1648년까지. 개혁자들은 대담하게 카톨릭 교회와 그들의 죄를 비난하고 사람들로 하여금 성결되게 하고, 성경을 연구하게 하는 교회의 개혁을 시작했다.
현대교회 시대 1648년부터 1901년까지. 로마 권력의 멍에를 벗어던지고 그들 자신의 예배형식을 수립한 때이다.
회복된 오순절교회 시대 이는 현재의 교회시대를 말하며 마지막 교회시대가 될 것이다. 1901년에 시작되어 앞으로 예수님이 오시는 날까지 계속될 것이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20세기가 시작되는 1901년의 사건을 세계의 역사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수백만 성도에 의해 이룩된 그 큰 오순절 운동(The Pentecostal Movement)이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것은 이상한 일이다. 또 다른 하나의 교회 시기가 시작된 것이다.